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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수 전선 분야는 보성실리콘에게 맞겨라!

"국내 특수 전선의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것"

임단비 기자입력2016-05-31 0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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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실리콘, 테프론 전선 및 튜브 등 특수 전선분야에서 끊임없이 기술개발(R&D)에 집중하고 있는 보성실리콘(대표. 심재성)이 지난 5 11()부터 13()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다양한 전선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수 전선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중소기업이 목표라는 보성실리콘은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내열성, 내한성 및 전기절연성이 우수한 실리콘, 테프론 전선 및 튜브, 그라스튜브, 보온히터코드 등을 생산·공급해 오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특수 전선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동사가 이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Snow Melting, SRL, Heatingwire, Multi Cable 등을 선보이며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을 통해 가전부터 자동차, 우주항공, 조선해양 건축보온 재료 등 새로운 분야를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보성실리콘의 한 관계자는 “30년에 가까운 생활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오세아니아, 러시아, 유럽, 일본, 중국, 홍콩 등 각국으로 수출하며 국내 특수 전선의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연구개발을 해 제품경쟁력을 높여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을 약속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 11()부터 13()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3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엔드유저가 전시회에 참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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